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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군주> 엘, “목소리 변화? 맞는 옷 입어가는 과정” ①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 시청률 1위 순항 속에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된 엘은 천민에서 왕까지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선 역할을 맡아 폭넓은 감정연기를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 전부터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들이 쏟아졌지만 이를 당당히 극복하고 이제는 연기자 김명수로 자리매김한 엘을 만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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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을 모두 마친 소감?

이번에 처음 사극에 도전했는데 천민 이선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려요. 좋은 배우 분들과 선생님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Q 연기 호평을 많이 받았다.

제가 모니터하면서 봤을 때는 사실 부족한 점도 많이 보이는데 좋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워낙 다른 잘하는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승호랑 소현이도 아역 때부터 했던 배우들이기 때문에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저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아요. 그래도 다음 작품을 하게 된다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계기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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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결이 뭐였던 것 같나.

제작발표회 때 감독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리딩을 제가 제일 많이 했거든요. 그때부터 캐릭터의 방향성이라든가,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지 얘기를 많이 나눴던 거 같아요. 천민 이선부터 왕까지 신분 변화의 폭도 가장 크고, 아역부터 성인까지 둘 다 연기해야하니까 말투부터 톤, 행동까지 많이 연습했고 준비했어요.

사실 방송 전부터 부정적인 시선들이 더 많았고,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잖아요. 물론 악플도 있었지만 그런건 잘 걸러서 듣고요. 그 안에서 도움이 되는 충고들, 저를 정확하게 판단해서 자극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고치면 더 나은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참고하는 편이에요.

Q 댓글도 직접 다 읽는 편?

네. 1000개가 있으면 1000개 다 봅니다. 무섭지 않냐고들 물어보시는데 워낙 단련이 되어있어서요. 은근 현실적인 비판도 많아요. 다 수용한다면 앞으로 노래든, 연기든 저에게 발전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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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엔 목소리까지 싹 바뀌어서 놀랐다.

작품을 위해서 목소리를 일부러 바꿨다기보다는 제 옷을 입어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26살인데 처음 데뷔했을 때 19살이었거든요. 계속 모니터 속 제 모습을 보면서 뭐가 어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지면 좋을지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점점 맞는 옷을 입게 되는 거죠. 목소리뿐만 아니라 연기 톤이라든가, 노래라든가, 지향하는 이미지라든가 모든 면에서 그래요. 이제 한 살, 한 살 더 지나고 서른이 되면 또 지금이랑 달라질 수도 있겠죠.

Q 가면 쓴 연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가면 쓰고 했던 거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얻는 게 많았던 거 같아요. 나중에는 제 표정이 점점 눈에 보이는 거예요. 가면 속에서도 대사가 어떻게 전달되고, 표정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이니까 연기적 표현도 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다만 얼굴을 계속 가리고 있으니까 팬 분들께서는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도 하시는데. (웃음) 저도 그런 부분은 아쉽기도 했지만 다음 작품에서 많이 보여드리려고요.

Q ‘흑화’된 이선의 변화도 화제였다.

굉장히 이선이 똑똑하다고 생각했어요. 대목(허준호)이 있으니 흑화도 막 해버릴 수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인정할 건 인정하고, 대비(김선경)를 이용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2인자로서 모든 걸 누리는 거니까요. 이선의 천재성이 잘 안 드러났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 생각에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고, 이선으로서는 최선이 아니었을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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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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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에 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

사극도 한 번 더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사극 하고 나면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물론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또 하고 싶어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건 장르물이요. 사연 있는 캐릭터들을 좋아해요. 착한 역할이었다가 어떠한 변화를 겪으면서 악역으로 돌변하는? 어떻게 보면 현대판 이선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현대 버전에서 만난다면 기존에 없던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돼요.

Q 연기자로서의 목표

거창한 목표까진 아니라도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엘이나 김명수가 아닌 천민 이선으로 보일 수 있었다는 게 가장 좋았거든요. 그 캐릭터 이름으로 불리는 거 있잖아요. 앞으로도 그 캐릭터가 돼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말 계속 듣고 싶어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029790





[인터뷰] <군주> 엘, “물고문 장면 촬영 후 응급실行” ②


엘은 <군주>를 두고 ‘앞으로 연기 인생의 시발점’이라고 표현했다.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이미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엘이지만 시청률 1위와 연기 호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게 해준 <군주>에 대한 애착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그 때문일까. 분명 촬영 내내 고생도 많이 했을 터인데 엘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그저 좋은 작품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점에 감사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군주>와 배우 엘. 방송 내내 ‘이선’으로 불리며 캐릭터와 완벽 동화됐던 엘에게 드라마 <군주> 촬영에 얽힌 뒷이야기들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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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주>에 캐스팅된 비결이 뭐였다고 생각하나.

처음 시놉시스 받았을 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극이라는 장르가 처음이긴 하지만 이선 캐릭터도 너무 좋았고요. 이 캐릭터, 이 작품을 놓치면 앞으로 다시 할 수 없을 거라는 마음으로 절실하게 임했던 거 같아요.

Q 촬영을 위한 특별한 준비?

목소리나 톤, 행동들 하나하나 신경 썼고요. 감독님과 배우들과도 이야기 많이 했어요. <광해>와 같은 다른 작품들도 참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대본을 읽고 또 읽고, 그게 제일 큰 준비였긴 하지만요.

Q 지방촬영도 많았는데 힘들지 않았는지.

제가 언제 사극 세트에 가서 촬영을 해보고 부안, 담양, 문경 곳곳을 다녀보겠어요. 월드투어도 많이 하지만 오히려 국내 지방은 많이 못 가봤거든요. 담양 죽통밥, 지방 휴게소 특산물 이런 것들을 언제 먹어보겠습니까. 처음 가본 곳들, 먹어본 것들이 많아서 다 좋았어요. (웃음) 또 그때 서울에는 미세먼지가 많았는데 지방에 가니 공기도 좋았고요. 재미있었던 기억뿐이에요.


(중략)


Q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

초반에 물고문 당한 장면이요. 상체 탈의하고 직접 물 맞아가면서 고문 당하고, 목이 쉴 때까지 소리도 질렀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몸이 잔뜩 긴장된 상태로 집에 가니까 한 번에 턱 하고 풀리더라고요. 그때 급하게 응급실 가니까 위경련이라고 해서 링거 맞고 바로 두 시간 뒤 촬영가고 그랬어요. 그리고나서 후반부에 제가 조태호(김영웅)를 똑같이 고문시키는 장면이 있잖아요. 이선 캐릭터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인 거 같아서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런 감정이 들더라고요.

Q 이선의 명장면 3가지만 뽑자면?

첫 번째는 앞에서 말씀 드린 두 개의 물고문 씬이었고요. 두 번째는 잠행해서 엄마(박현숙)랑 꼬물이(고나희) 만나러 가는 장면이요. 가족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장면이었죠. 그러다 대목(허준호)이 나타나고, 세자(유승호)를 숨겨주면서 비상함과 센스도 발휘됐고요. 사극인데 센스라고 하니 웃기긴 하지만요. (웃음) 세 번째는 이선이 죽는 장면이요. 하필 마지막 촬영에 죽는 걸 찍다보니 이선을 떠나 보내야한다는 마음이 들고 슬프더라고요. 죽는 걸 잘 표현해야한다 그런 마음도 있었지만 세자랑 가은(김소현)이가 슬프게 쳐다보고, 이선은 마지막이 되어서야 ‘진심으로 행복하십시오’, ‘진정한 군주가 되십시오’ 그런 대사들로 진심을 표현하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Q 마지막 촬영 때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저희는 울고 있었지만 세 명만 슬프고 나머진 다 밝았어요. (웃음) 셋이서 왜 이렇게 슬프지 울고 있는데 스태프 분들은 ‘해가 지고 있어. 나머지 얼른 찍자.’ 하시면서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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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민VS왕, 더 잘 맞았던 쪽은?

두 가지 다 매력이 있어서 더 잘 맞고, 잘 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연기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처음 표현하는 감정들이 또 그 나름대로 좋았던 부분도 있었던 거 같고요. 보통은 신분이 높을수록 촬영하기 편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왕이 된 후에도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웃음) 왕인데 대목만 보면 흙바닥에 엎드리고, 짐꽃환 때문에 숨죽이고, 죽을 때도 대나무 숲에서 쓰러지고 그래서 큰 차이는 없었어요. (웃음)

Q <군주> 이후의 활동 계획

당분간 이렇게 인터뷰 할 계획이고요. (웃음) 아직 딱 계획된 건 없지만 오래 쉬는 성격이 아니라서 빠른 시일 내에 활동을 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한동안 못 놀아줬으니 챙겨주고 싶고요. 상반기 동안 영화, 드라마를 아예 못 봐서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 같은 영화들도 보려고 해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029791




[인터뷰] <군주> 엘, “꽃길 걷는 유승호-김소현 부러웠다” ③

<군주>에서 엘이 배우로 인정받기까지 그의 주변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우선 현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 촬영을 함께 한 유승호, 김소현 등 또래 배우들부터 허준호, 김선경, 박철민과 같은 대선배들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힘을 모았다. 팬들의 애정도 어느 때보다 넘쳤다. 박철민이 이미 수차례 극찬한 바 있는 팬들의 밥차는 촬영이 끝날 때까지 <군주> 팀과 함께 했다. 

<군주> 촬영을 모두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엘을 만나 지금의 ‘낫선이’를 있게 한 사람들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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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승호-김소현과의 촬영은 어땠나.

현장에 가기 전부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요. 승호랑은 따로 만나서 밥도 많이 먹고 그랬죠. 드라마 잘 될지 안 될지 걱정도 하고,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 생각도 나누고요. 소현이랑은 뒤에 붙는 씬이 워낙 많아서 이번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화를 많이 했죠. 

사실 이렇게 말하니까 저희가 맨날 진지하게 무거운 얘기만 한 거 같은데 평소에는 안 그래요. 다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든요. 그런 공통점이 있어서 요즘 일본에 새로 나온 간식이 있다더라, 모래가 뭐가 좋다더라 그런 정보 교환도 하고요. 다들 어색하거나 그런 시간 없이 금방 친해져서 현장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 즐거웠어요. 또 나이는 어리지만 둘 다 아역 때부터 연기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기도 했고요.

Q 초반에는 세 사람이 화기애애한 장면이 많다가 점점 사라졌는데...

그땐 진짜 재미있었어요. 아역 분량이었는데 같이 촬영할 때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죠. 하하하하 웃으면서 진짜 아역스럽게 촬영했던 거 같기도 해요. 그런 장면들은 어떻게 해야지 막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대사를 했었고요.

앞에서만 이런 부분이 많아서 저도 조금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또 다른 관계를 연기할 수 있어서 그 나름대로 얻는 점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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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각관계라고는 하지만 한 번도 사랑을 받지 못했다.

맞아요. 그래서 이선이 점점 집착을 하게 되고 그랬죠. 그래도 캐릭터 상으로는 가은이가 한 번이라도 뭔가를 기대하게 했다면 더 슬펐을 것 같아요. 그렇게 단호하게 항상 얘기해줘서 시청자분들이 이선에게 더 안쓰러움을 느끼고 이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Q 혹시 부러웠던 장면은 없었나.

세자랑 가은이랑 꽃길 예쁘게 걷던 게 기억나요. 저는 그런 달달한 장면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달달함 뿐만 아니라 이선이 표현했던 무수히 많은 감정 중에 기쁨이 아예 없었어요. 잠깐 기쁠 수 있었던 장면이라도 금방 두려움, 분노가 와서 대놓고 행복할 수가 없었죠. 그나마 엄마나 꼬물이를 봐서 좋을 때도 그 감정들이 항상 오래 가지 못했어요.

(중략)

Q 특별히 잘 챙겨준 선배는?

가장 촬영을 같이 많이 하면서 챙겨주셨던 건 허준호 선배님이랑 김선경 선배님이었어요. 선배님들이 먼저 ‘나는 이렇게 할 테니 넌 어떻게 할래?’ 하시면서 장면 장면마다 소통하려고 다가와주셨어요. 특히 허준호 선배님은 캐릭터랑 정말 180도 다르세요. 대목일 때는 무섭기도 하고 그렇지만 실제로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이거든요. 촬영할 때마다 ‘본인의 호흡에 집중하고, 상대방 배우의 호흡에 집중하면 NG 없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다.’ 격려해주셔서 처음에는 긴장이 됐었는데 금세 적응할 수 있었어요.

박철민 선배님은 초반에 스승님으로 모시다가 나중에 궁에서 뵙게 됐잖아요. 그때마다 ‘명수야, 오늘 밥차 안 오냐?’ 하시면서 ‘나 있을 때만 안 부르고 다른 때 부르는 거 아냐?’ 하셔가지고. (웃음) 항상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시죠. 물론 연기적으로도 조언 많이 해주셨어요. 천민 이선 시절에는 제가 어떤 연기를 했을 때 ‘이런 쪽은 어때?’ 하면서 잘 믹스시켜서 하면 좋겠다고 아이디어를 주시곤 했어요.

Q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항상 좋았어요. 시청률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지만 시청률이 올라가서 더 좋아졌다거나 그런 거는 아니에요. 재미있는 촬영 할 때면 더 활기차고, 밥차가 오면 행복하고 그랬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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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기간 동안 팬들도 응원도 대단했다.

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만큼 <군주>라는 작품을 통해서 믿음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제가 하는 연기나, 노래나, 또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에 사진이라든가, 모든 면에서 팬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디 가서 당당하게 저게 내 가수고, 배우고, 포토그래퍼라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Q ‘낫선이’라는 애칭은 마음에 드는지.

‘낫선이’가 중의적 표현이잖아요. 이선이 아니라는 뜻도 있고, 낫을 든 이선이라는 뜻도 있고요. 애칭도 애칭이지만 그런 의미마저도 참 좋았던 거 같아요. 현장에 서포트가 들어오면 낫선이 스티커도 있거든요. 그거를 제가 <군주> 촬영 내내 쓰던 텀블러에 붙여놓고 그랬어요. 최근에는 고양이들 유기묘 바자회가 열렸었는데 그 텀블러를 기증해서 좋은 의미에 사용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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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군주>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도 한 마디.

<군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이렇게 3~4개월 동안 군주와 천민 이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같이 촬영한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도 모두 고생 정말 많으셨는데, 다른 촬영에서 또 만나서 같이 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029792


<군주> 엘, 인터뷰 사진을 찍으려다 화보촬영이 되어버린 현장 ④

지난 11일(화) 성산동의 한 카페에서 엘의 <군주>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첫 도전한 사극 속 '이선'은 어디로 가고 다시 현대의 아이돌이자 배우 엘로 돌아온 모습이었다. 인터뷰에 앞서 잠시 진행된 사진촬영에서도 능숙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던 엘은 결국 B컷이라고 부르기엔 아까운 사진들을 잔뜩 남겼다. 인터뷰 촬영이라 쓰고 화보촬영이라 읽는 이날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지금부터 아낌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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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14 19:19:27
    너무 멋지다......8ㅅ8 우리 명수 참 기특하고 정말....8ㅅ8
  • 익명 2017.07.14 20:17:43
    고생했어! 쉬는동안 푹쉬었으면 좋겠다 ㅎㅎ
  • 익명 2017.07.14 21:34:09
    사진 하나하나 주옥같다 ㅠㅠ 비컷 아까운 마음을 알겠어 ㅋㅋㅋ
  • 익명 2017.07.15 13:44:42
    정말 수고많았다 명수야 8ㅅ8 정말 자랑스러워
  • 익명 2017.07.19 12:28:06
    명수 마음속 가장 좋은 장면이 나익명도 숨죽이고 봤던 장면이였구나 역시 명수의 순간순간이 참 아름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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